잠실3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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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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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12 ㅣ No.85 안녕하세요.. 네 제놉니다. 매일 매일 방문한다고 말만 해놓고... 얘. 집에 피시가 말을 안 들어 학교아님 겜방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보니 이렇게 많이 빠져 먹고 말았군요.. ㅜ.ㅜ; 예 덕재형님 말씀 잘 읽었습니다.. 요즘 제가 시험기간이라서 음..... 오랜 만에 올라와 봤지만 역시 우리 본당의 계시판은 타 본당분들만 이용해 주시는군요. 제가 홍보 한다고 했는데 사람들이 이곳에 오기는 참 힘들었나 봅니다.. 지금은 공강이라 레포트를 쓰다 말고 이렇게 왔다 갑니다. 이제는 그동안 빠진 만큼 보충하는 의미로 자주 와야 겠네요.. 덕재형 홍진이형 래경이형 너무 감사하구여.. 오늘은 도우미 모임이 있는날이지요.. 늦지 말고 가야 할텐데... 예 이상 제노 였습니다.. 안녕히 계세여,., 이글을 읽으신 분 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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