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푸헤헤~ 드뎌 이곳에 들어와보는군여.. 올 초에 들어왔을땐 글이 5개인가밖에 없었어요. 것도 수녀님이 3개 쓰셨었나?? 암튼.. 포항에서 선배한테 굿뉴스라는게 있다.. 울성당 멋쥐다.. 등등 이런자랑 저런자랑 마구마구하다가 선배가 "그으래? 그럼 함 보자.." 해서 들왔는데... 쫌 민망했었더랬지요.. 근데 이젠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 낼모레 시험이 있어 공부한다고 학교에 일찍 왔는데, 암것도 손에 안잡히고 해서 40분째 인터넷과 통신중입니다. -_-; 가을엔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래도 가을타는걸 보면 제가 남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곤 합니다.) 호호.. 암튼. 앞으로 자주 들르도록 합지요.. 근데.. 우리도 홈페이지좀 만듭시다...!! (절대 능력 없는 사람이 원래 큰소리 치게 마련) 그럼 이만 줄일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