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철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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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구 [YSK]
1999-03-17 ㅣ No.963
유철신부님 이렇게 뵈오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가금 명동에서 뵈올 대 마다 죄송스러운 마음이 앞서고 아직도 어덯게 할 줄 몰라
부족한 마음으로 돌아서올 때면 자신을 몹시 남부란답니다.
그래도 제 자신은 별로 개선되는 것 같지도 않고
이 기회에 사과의 말씀과 아울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내내 주님 안에서 건강하십시요,
정릉 성당 윤 요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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