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금이 등장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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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금 [exchan]
1999-07-24 ㅣ No.252
휴가 나와서 할일없이 앉아서 이런글이나 쓰고있는 내가 너무나 한심하군요...
휴가만 나오면 성당에서 어리버리 시간이나 때우고 .
담 휴가땐 이러지 말아야지..
내일이면 캠프를 가는데 초등부나 중.고등부 모두 사고없이 잘 깠다오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나두 가는데..(짐꾼으로..)
별루 쓸 말이 없네요...
나같은 군인이 뭘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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