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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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임 [sekang]
1999-02-19 ㅣ No.13
신부님! 막상 이렇게 몇자 적을래니까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자상한 마음 잊지않을께요. 제대로 잘해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달콤하고 고소한 선물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건강 하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율리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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