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RE:324]읽고 싶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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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 참 너 글 잘쓴다. 그런데 여태껏 게시판에 한 자도 올리지 않았단 말이야(괘씸한 지고) 그리고 김 신부님을 꽤뚫어 보는 너의 평가는 정말 정확하다 못해 가히 환상적이구나. 김 신부님 자신은 극구 부인하시겠 지만...히히...!! 게시판에서 너를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너의 오 른팔인 난영이도 네가 나서서 꼭 굿뉴스에 가입시키고 글을 올리도록 압력( 폭력도 괜찮아 )을 행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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