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함 속에서 피어오르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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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austin]
2002-09-10 ㅣ No.9317
참 오랫만에 활기찬 화양동 게시판의 모습인 것 같아서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자발적으로 꾸미기 시작한
생동감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제 화양동 게시판은 어느 누구에 좌우되지 않고
늘 생기 넘치는 그런 게시판이 되리라는
희망이 움터나오고 있는 것 같아서
게시판에 참여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늘 이 게시판을 통해 새롭게 만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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