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여성해설자 임영해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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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식 [uni3one] 쪽지 캡슐

2001-07-24 ㅣ No.1752

†찬미예수님

  영광도 함께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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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수고하셨습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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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대에 서시면

조그마하면서

미사보 속의 큰 눈망울,

그러나 당찬 목소리,

그래서 2001년 성모의 밤은

무척이나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그 한가지 기억하듯이

그걸 만드느라

해설자 모두는

더불어 찬미드리는 은총의 시간이었답니다.

 

멀리 가시는 그 곳,

그곳에서도

하느님 영광위해 살으소서.

 

가족의 건강과

은총의 충만함을 위해

늘 함께 기억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

 

안녕히!

 

2001. 7. 24  

일원동성당

미사해설단 모두가.

 

(덧붙임: 우근이에 대한 바램 이루어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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