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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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안나 [nagum]
2000-01-21 ㅣ No.1620
선생님, 저 안나에요....
혹시 저를 잊어먹으신건 아니겠죠?
아니리라 믿습니다...
헤헷^^
휴가를 나오셨다구요....
그럼 잘 쉬다가 들어가세요....
이번주 일욜날 볼수 있는건가?
안나는 그날 미사끝나구 바로 사라지기 땜에...
뵐수 있을런지...
암튼 잘 지내시구요....
나중에 만나면 즐겁게 인사를 나누자구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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