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905]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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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k38317]
2002-01-23 ㅣ No.7912
오빠가 더 수고 하셨지요...
식단조를 이끌어가는라고....
추위와 싸워가며 지영이랑 아델라랑 밥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빠의 칼솜씨를 보고 있느라면 마치 소림사의 주방장을 보는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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