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덜~ 하이!!

진짜 오랫만에 글 올리는거 같어~

생각해보믄 1주일두 안된거 같은데 울 성당에 글이 워낙 마니 올라오닌깐....

나 짐 힘둘어 주거떠~!~

나 저기 울 할머니 댁인 나주에 갔다왔어~ 광주옆에 있는데...

올라오는데 20시간 넘게 걸린거 있쥐... 나 짜증나구 힘둘어 죽는줄 알았어!!

하하~ 그나마 계속 자서 지금은 피곤한데 잠은 안와~ ㅋㄷㅋㄷ

글거 지인이랑 효선이 예린이가 계쏙 문자 보내줘서 덜 심심했어!!

글거 아란이 미연이 전화더..`.. 고마붜!!

아~ 정은이 문자더 받았다!! ^^ 지희더 잘 지냈어!! ㅋㄷㅋㄷ 정으나~

차더 진짜 많았어~ 이 조금한 나라에 무슨 차가 일케 많은지!!

죽어두 안간다거 했눈데.. . 나 추석땐 죽어두 안가야쥐~ 넘 시러~

하지만 내려가서 새배돈더 받구!! ㅋㄷㅋㄷ 너넨 얼마 받았어?!

우리 만나서 만난거 마니 사먹구 잼나게 널자~ ^^

글거 저 바다두 갔다 왔어여~ 하하~! 진짜 조아여~군산여!!

미연이 내가 파도 소리 들려 줬지?! 조치?!

인천하고는 또 다른.. .. ^^

암툰 늦었지만 다덜

새해 福 마니마니 받아여~

여러분 부~~~~ 우~~~ 자~~ 되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