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역시 노땅들..정말 최고야!!

인쇄

송정하 [sjh8325] 쪽지 캡슐

2000-02-03 ㅣ No.1057

헤헷-!안냐세요..명일동 노땅 정하입니다.

제가 컴맹인 관계로 오늘에서야 글을 올리게됐슴다..

이거 쓰는것두 쫌 버겁군요..^^;

생각한것보다 글이굉장이 있네요..

근데 노땅들은 2명밖에 쓰질않았군요..

이해해주세요.학생회장인 "S" 군은 PC방을 자기집 드나들듯 가지만 게임하기에 바쁘답니다..

부회장 K양..컴퓨터에 "ㅋ"자도 모른답니다..

그러면서 왜 e-mail을 만들었는지..한번도 편지를 받아본적도 없고,보낸적도 없답니다.

알수없는"K"양..

3명의 동생을둔 "s"양..

그녀는 살림 꾸려나가기에 정신없답니다..그러므로 그녀를 이해할수 밖에없습니다.

학생회의 무서운회계 "k"양..

그녀의 얘기는 안하겠습니다.두렵습니다. 여러분도 제 심정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녀의 주특기 "토나와,짜증나.."당한사람 아니면모릅니다.

이젠 벗어나고 싶습니다.

소심녀 "A"양..

그녀가 아직 글을1개 밖에 못올렸지만,전믿습니다!

노땅들중 젤루 많이 글을 올릴겁니다.왜냐하면..제일 사람다운 사람이니까요..

학생회 서기 "J"군..

"키스의 의미?"역시..제가 그래서 노땅남자들 중에서 "J"군을 제일 좋아합니다.

노인콤비중 "J"군..

오락을 하기 위해선지,글을 올리기 위해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부모님께 컴퓨터를 사달라고 조르는 중이라고합니다.

컴퓨터를 사면 글을 올리겠지요?여러분이 기도를 해주세요."J"군이컴퓨터를 살수있도록..

남은 노인 "K"군..

역시 멋진 노인입니다.발라드의 황제..글을 제일 많이 올렸더군요.

 그치만 저는 그의 동생분을 더 좋아합니다.(김X영 율리아 선생님,홍X숙 베로니카 선생님 죄송해요..)

하하하^^;..   앞으로 밤길이 무서워 지겠군요..

제가 비록 글은 이렇게 썼어도,노땅 모두를 넘 사랑하는거 알죠?

괜히 공부도 안하면서 하는척 하지말고,성당에 잘 나옵시다!

저두 잘 나올께요.^^ 노땅들!! 나 따 시키지 마요~~  

제발요..



40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