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는 대영이의 사랑의

주인공 황      대영입니다.

오늘은 그 4번째 오버편을 5편 프로포즈편

전에 넣으려합니다.

오늘은 즐거운 래인이의 생일날이었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달맞이 봉에 와서 래인이의

생일을 축하해주었습니다.

케잌도 먹고 양파링,오징어집,또 등등도 먹었지요.

음료수를 저희끼리 다 먹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본론으로와서

오늘 그 곳에는 저의 그녀도 왔습니다(기뻤다^.^)

그래서 저는 음료의 힘 대신

사랑의 힘으로 그녀 앞에서 잘 보이려고

온갖 오버를 다 떨었습니다.그러고 나니

옆에 있던 제헌이의 말을 듣고 창피했습니다.

제헌이 미워(흥......)

그리고 전 그녀의 옆에 있고 싶었지만

아이들의 눈이 있어 그러지 못했습니다.(아!슬프다)

그러나 달빛아래 그녀의 모습은 실로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아!좋다)

이제 자야할 시간이군요.

이제 대영이의 사랑 그 결정판 프로포즈 편을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근데 5편은 전편,후편 둘로 나누어져있고

전 편은 자신이 대영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

생각되는 사람만 읽고 후편은 모든 사람이 다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