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올해도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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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관모 [ryu] 쪽지 캡슐

2003-12-04 ㅣ No.2973

올해도 한달여 밖에 안남았네요...

한 보름동안 공사때문에 주일미사에도 못가고

집에도 며칠 못들어 갔답니다.

오늘 쳘야작업이 마지막이야 될텐데...

조금 시간이 나서 게시판에도 들어오고 메일정리도 했답니다.

오랜만에 이름을 접한 우성형....

반갑네요...

전부인 희선양은 잘있는지...

 

그리고 우리 2세..현규..

부인~

어쩌자고 상반신노출을...

너도나도 누드사진집을 만드는데 혹?

우리아이는 우리가 지킵시다...

 

요번주면 어느정도 정리가 될뜻한데.

며칠 신경쓰고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다보니 속이

약간 거부룩하네요.

 

그럼 나중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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