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9월 전례배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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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호 [pete3200] 쪽지 캡슐

2004-09-02 ㅣ No.6240

 

전례 배정표

  2004년 9월                                                                    다해 짝수해

주 일

토요 특전

07시

11시

해설

1독서

2독서

해설

1독서

2독서

해설

1독서

2독서

9월 5일

김난기

정종호

이혜숙

서판기

방승훈

성진숙

이병학

김한식

강경옥

9월 12일

최정숙

긴원철

송미자

박순희

길천수

박복희

정종호

손광수

김정숙

9월 19일

강경옥

방승훈

백화현

손광수

서선호

송미자

이종식

김원철

최정숙

9월 26일

김정숙

길천수

박복희

이종식

남웅기

최순경

서판기

서선호

백화현


요일

새벽 6시

오전 10시

저녁 8시

해 설

독 서

해 설

독 서

해 설

독 서

이 파스칼

방 요 셉

 

 

 

 

손 요 셉

길 라파엘

성 데레사

강 아녜스

 

 

서 바오로

남 베드로

김 난기베로

최 가이아나

 

 

정 마르코

최 아녜스

 

 

백 율리아나

이 마르티나

김 그레고리

김 미카엘

 

 

최 가이아나

박 카타리나

 

 

김 정숙베로

송 소피아

 

 

평일 미사

✱ 개인사정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슴.     ✱9월 전례부 모임은 3일 금요일 저녁 8시 미사 후 선교사무실.

✱ 9월 마침기도 ;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 기도서 33족, 오늘의 말씀 186쪽

  교황님의 기도지향

일반 : 노인들을 사회의 인간적 정신적 발전에 필요한 자산으로 존중하도록 기도합시다.

선교 : 아프리카에서 교회 공동체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일하는 모든 사람이 참된 형제의

......협력을 이루어 나가도록 기도합시다.............................................

영성의 향기  사람은 겸손을 통해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사람들과 평화를 누린다.

           왕은 공주가 여행할 때, 거칠고 날뛰는 말이 아니라

           길들여져서 순종하는 말을 타고 가게 한다.

      하느님도 당신의 은총을 교만한 사람이 아니라 겸손한 사람에게 맡긴다.                                               - 에기디우스 형제 (?- 1262)





     



  성당 마당에 성모상과 주보성인상 앞에서 교우들이 기도하고 인사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성상(聖像) 앞에서 그냥 절만하는 교우도 많은데, 성호경을 하고 인사를 하면 틀린 것인지요? 손재수 실베스테르·후곡성당

  성모상이나 주보성인상 앞에서 절이나 기도를 드리는 것은 개인의 신앙을 드러내는 신심행위입니다. 성상 앞에서 간단하게 절만 해도 되겠지만, 성호경을 하고 기도를 바쳐도 좋을 것입니다.

  교회는 오랜 전통에 따라 거룩한 장소에 신자들이 공경할 수 있도록 예수 그리스도와 동정녀 마리아와 성인들의 그림이나 조각상을 모셔왔습니다. 신자들은 성화상聖畵像 앞에서 혼자 또는 여럿이 기도할 수 있으며, 촛불, 꽃 등으로 장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림이나 조각상 자체에 어떤 신성이 있다고 믿거나 예배하는 행위는 우상숭배로 보아 금하고 있습니다. 다만 성화상을 통해 그리스도를 흠숭하고 성인들을 공경할 수 있을 뿐입니다. 성화 성상은 신자들에게 성인의 삶을 기억하여 그리스도인 삶의 모범이 무엇인지 깨닫고, 성인을 본받아 그리스도의 증거자가 되도록 일깨워줍니다. 성화상은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 주는 표지의 역할도 합니다. 그림이나 조각상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존재를 느끼고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강영옥 루치아·가톨릭대학교 전임 연구원

 이 달부터 주일 저녁 9시 미사는 없습니다. 

 신 토마스아퀴나스 형제님 직장이동으로 당분단 활동불가하게 되었습니다. 임지에서도 건강하시고 은총을 빕니다.

 해설 독서 성가연습모임에 더 많은 분들의 참석을 기다립니다. 불참예고해주신 미카엘 소피아 마르코 고맙습니다.

분과장 정 마르코 426-9704,018-375-9704, 부분과장 박 카타리나 426-7679,019-477-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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