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이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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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rdxt1227]
2002-05-19 ㅣ No.10895
용준이였구나... ^^ 어느 정도 짐작했지!!
그렇게 보고 싶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할 사람은 너밖에 없다고 생각했걸랑~
뭐 아무튼 내가 그렇게 보구 싶다니,
누나가 돈 생기면 갈께. 너두 누나 돈 있을때가 더 반갑겠지?
근데 누나가 요새 형편이 안좋아서 ^^a
돈이 안생겨. .후./////
성당 잘 다니구, 다음에 볼때까지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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