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꾸준히 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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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k1h1h1] 쪽지 캡슐

2012-11-19 ㅣ No.3678

찬미예수님!
세례받은지 9일 지난 초보입니다.
교리수업에서 마르꼬복음서 필사가 숙제였는데,
출근할 때 성경을 가져오지 않아서 인터넷으로 성경을 찾다가
성경쓰기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후 세례받고 적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몇 % 적지 않았는데, 꾸준하게 써 보겠습니다.
다 적은 후에 다시 느낌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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