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부끄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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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hpckwh] 쪽지 캡슐

2012-11-22 ㅣ No.3681

성경쓰기 시작한지 6년만에 완필하였습니다. 오랜 시간이기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해냈다는 성취감에 주님께 깊은 감사의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손을 놓고 있다가 생각나면 더듬더듬 자판기를 쳤던 나날들이
이제는 보지 않고도 칠 수 있다는 게 주님의 은총이 아닐까요?
다음에는 성경 읽기와 병행하면서 2차에 도전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현존을 의식하면서
주님과 친교의 시간도 많이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까지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림니다.  김원희베네딕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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