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성경쓰기를 마무리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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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해 [angel102] 쪽지 캡슐

2012-11-24 ㅣ No.3683

+ 찬미 예수님

방송에서는 올해 가장 추운 날씨라고 하는데 햇살은 따스하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성경쓰기를 시작한지 3년 6개월만에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욕심내지 않고 그저 하루에 한 장 정도 쓰는 것을 목표로 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낼 수 있게 되고
그리스도왕 대축일을 앞두고 마무리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쁩니다.
주님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의 기회를 마련해주시고 완료증서까지 출력하게 해 주시는
배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영어성경쓰기를 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되는 그날이 오기를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숨쉬는 것 모두 주님을 주님을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마지막으로 입력한 구절 시편 150편 6절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일상의 삶을
기쁘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주님의 평화안에서 축복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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