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대디 ~ 땡큐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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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하나 [nhnmin]
2015-04-03 ㅣ No.2866
이벤트 시사회 초대되면 좋겠습니다.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몸부림치는 사춘기 아들을 혼자서 감싸주고 있자니 너무 힘든 하루하루네요.
우리 두 모자에게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음 합니다. 아들과 나에게도 끈끈한 믿음이 생길수 있도록 기도하며
이벤트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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