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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영상 만으로도 눈물이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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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자 [hwang229] 쪽지 캡슐

2015-04-03 ㅣ No.287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버지와 아들

처음부터 좋은 관계는 아니었지만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기적을 보여주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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