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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준 [dooal2] 쪽지 캡슐

2015-04-03 ㅣ No.288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요사이 조금은 권태함을 느끼고 있고 어제 성목요일 미사를 보며

마음이 울적했는데 이것은 약간 보앗는데 감동적일것 같습니다

마라톤을 좋아 하는 한사람으로서 소원했던 가족과의 소통!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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