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

사랑합니다.

인쇄

김장섭 [kjs930] 쪽지 캡슐

2015-04-04 ㅣ No.289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손꼽아 기다려 지는 영화!

슬픔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용기와 사랑.

그 사랑을 통해 저 자신은 지금 어디쯤 가고있을까?

이 영화 "탱큐. 대디" 를 통해 거듭 뒤 돌아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115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