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들 언니들 방가밥가워요
인쇄
김소민 [ksm771]
2000-06-01 ㅣ No.597
+찬미 예수님
오늘 유치원에 새로운 친구가 들어와는데 송기성 이였다 그런데 엄마없다고 울었다
7살인데 챙피하게 울긴? 한승희언니 그림이 너무 어지러워요.
유미선언니도 반가워요
모두언니들 사랑해요.
다음에 다시 만나요.
김소민. 유리안나. 올림****
0 14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