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그동안 많이 기다리셨죠?

드디어 캠프가 코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많은 분들 신청 부탁 드릴께요.

단체장님들 께서는 많은 홍보 부탁 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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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너무 무덥고 짜증 나시죠? 이런 무더운 날씨를 어떻게 극복을 하고 계신가요? 혹시 무덥다고 무턱대고 짜증만 내고 계시지는 않나요?

이런 무더운 날씨에 더위를 깨끗하게 물리칠 수 있도록 여러분께 제안 하나 드릴까 합니다.

2박3일 동안 기분 전환도 되고, 서울과 아주 가까워서 교통 체증에 시달릴 염려도 없어요.

젊은 청년들만 모여 활동적이며,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꽉~

여행 경비도 아주 저렴해서 전혀 부담이 없답니다.

지금부터 서두르세요. 접수는 7월29일(土) 까지만 받으니까요

혹시 휴가 날짜를 못 맞추시는 분들을 위해 특별히 8/4일(토) 후발대로도 출발 가능하구요, 젊은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젊은 청년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2001. 청년 캠프 ]]

주  제 :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마태 12,49~50)

목  적 : 서로 한 마음 한 뜻으로 돕고 사랑하는 협동 전신을

         가지게 함.

장  소 : 경기도 양주군 장흥면에 위치한 도림원

대  상 : 청년 누구나 ~

출발일 : 2001. 8. 3(금) AM 8:00 ~ 8. 5(일) PM 3:00

접수일 : 2001. 7. 22(일) ~ 2001. 7. 29(일)

회  비 : 25,000원(접수시 완납 必)

        후발대 15,000원(후발대는 토요일 출발자 기준)

O . T : 2001. 7. 29(일) PM 7:00 ~

문  의 : 김영화 베로니카 017-744-8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