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대성당에 십자가의 길을 하다보면 좀

이상한점을 알수있습니다.

13처 까지는 벽기둥에 설치되어있는데

14처는 제대앞 중앙 기둥에 있습니다.

13처옆 기둥이있는데 왜 제대앞에 설치햇는지

알수가 없군요?

미사시간에 제대쪽을 바라보면 14처가 꼭

보이기 때문에 보기에도 그렇고 분심도생기어

좋지 않은것 갔습니다.

다른 특별한 뜻이 없다면 13처옆 벽기둥에

옴겼으면 합니다.

또 한가지는 성채불이 앉아 있으면 보이지를

않으니 좀더 윗쪽에 보이도록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