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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찬저녁미사 동영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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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건기 [jamesbae] 쪽지 캡슐

2001-04-13 ㅣ No.855

수난 감실로 성체를 옮겨 모시는 신부님은 무척 착잡하신 것 같았습니다.

 

"나와 함께 단 한 시간도 깨어 있지 못하느냐"(마태 26,40: 마르 14,37)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언제나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첨부파일: 수난감실에모심.MPG(543K), 성체를옮겨모심.MPG(695K), 성체를옮겨모시기전3.MPG(255K), 성체를옮겨모시기전2.MPG(351K), 성체를옮겨모시기전1.JPG(5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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