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봉 언덕에서
인쇄
안영미 [fmmteresa]
1999-10-11 ㅣ No.28
평화를 빕니다.
진주 성소모임 다녀와서 조금은 피곤하지만 신부님 생각하니 그것도 편해서
하는소리다싶어요.
무척 바쁘신가봐요.
무엇보다도 건강 조심하시고 하루하루 주어진것에 성실하시길 기도합니다.
만나는 분들과 더불어 행복하시고 늘 좋으신 예수님께서 좋은 동반자로 함께하시길 기도할께요.
신부님! 화이팅.
영미 데레사.
0 40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