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RE:2226]그런 맘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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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렵니까?
글을 참 잘 읽었습니다.
참 좋은 소재인 것 같네요.
요즘 같이 예전(?)보다 좀 더 상막해지는 시간속에서 그런 것이라도 없음 너무 허무할 것 같습니다.
사실 주일학교를 보더라도 무진장 다른점이 많아서....
나이는 적지만 제가 주일학교 학생때와 5년전 주일학교와 지금의 주일학교또한 다르니...
참 그런 맘과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라면 참 행복하시겠지요..
공감대.
사랑에서 아픔이 있어야 더 값진 것이 아닐까요?
아무튼 서로간으 공감대란 좋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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