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완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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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웅
[mychall]
2010-05-23 ㅣ
No.
2421
찬미 예수님.
십여년 전의 약속을 이제야 지켰습니다.
때로는 감사와 찬미로, 때로는 뜻도 모르고 적었지만,
이렇게 완필할 수 있었던 것도 하느님의 은총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충실한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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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최규웅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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