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지금 사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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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희
[won3375mh]
2010-07-12 ㅣ
No.
2488
찬미 예수님
반갑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 의탁합니다.
항상 저를 이끌어 주시며, 용기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얼마나 시일이 걸릴 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펜 글씨로는 신 구약 두 번 완필을 했지만,
인터넷은 처음이라 조심스럽네요,
제 나이 68세 젊은이들 보다는 느리겠지만,
열심히 두드리다 보면, 끝이 있겠기에 겁없이 시작합니다.
많이 도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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