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성경쓰기 4차 드디어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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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mariachoi] 쪽지 캡슐

2010-07-17 ㅣ No.2495

  제 나이 62세 141일 만에 제 4차 성경 쓰기가 끝나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성경을 쓰면서 감사는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장레식 끝나면, 울면서 성경을 썼습니다.
눈이 안보여서 돋보기를 쓰고 ......이 많는 것은 힘이들었습니다.
저의 소원은 성당에서는 필사만 원하지 말고 컴류터로 써도 인정 하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등동 성당 노인대학 이 평창 생테 마을로 피정을 갔는데 황창엽 신부님의 강의가 너무나 감동받았습니다
성경을 쓰시는 모든 분과 관계자 여러분과 물질의 축복과 건강의 축복이 내리시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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