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성경쓰기 4차 드디어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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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mariachoi]
2010-07-22 ㅣ No.2504
고순자 자매님 정말 감사 합니다. 자매님의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과 행운을 빌겠습니다.
건강하세요? 74세에 2차를 쓰셨으면 저 보다도 더 하늘의 축복이 받으시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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