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 전 지금 넘 happy합니다.

오늘은 첨으로 제대로 된 성서공부를 했습니다. 그것두 행복합니다. 착한 후배들을 만났거든요......

글구 오늘 신부님한테 1501번 이벤트 상품을 받았습니다. 그것두 넘 happy합니다.

글구 오늘 신부님과 술을 한잔 하러갔습니다. 거기서 저희 홈에대한 건설적인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래서 넘 happy 합니다.......

글구 또 오늘 성가대와 합석을 했습니다. 거기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것두 넘 happy 합니다...... 아래 명주 누나.... 선주누나??? 글구... 미안하지만...

나한테 술을 젤 많이 준..... 성가대 단장 누나....???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 군여.....

글구 내 친구 신애의 오빠인 하..... 이름은 생각이 안 나는 군여..... 암튼 그 형......

글구.... 2사단에서 근무한다는 이름은 생각이 안나지만.... 저도 2사단에서 근무해서...

넘 반가웠습니다....... 캬하하... 넘 happy 했습니다. .....

글구 집에 와서두 happy 했습니다......

전 정말 넘 happy 합니다...... 단지 하나 아쉬운 것이라면... 이런 happy한 기분을 같이

나눌 girl friend가 없다는 사실이군여..... -_-;; 하지만.... 지금 이걸 치는 전...........................

어쨌든.... 넘 happy 합니다.... 오늘밤 밤을새워 리포트를 써야 하지만..... 잠을 잘못잘것 같지만....... 그래도 happy 합니다.....

캬하하.... 정식이 형..... 요즘 바쁘지....? 그래서 내가 좀 도와 주잖아.... ^^ 좀 여유가 생기면 더더욱 많이 도와줄께..... 나도 약간의 사정이 있어서.....  

원배야.... 너두 힘들지..... 너두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데..... 그래서 담해에는 좋은 결과를 얻어야지...... 꼭 니가 원하는 대학에 가서...... 나한테 착하고 이쁜애들 많이

소개시켜 줘야지.... ^^ ................. 큭큭큭..... 정말 happy 합니다.........

아..... 이슬은 역시 좋군여...... 하지만 여러분..... 아무리 이슬도 넘 많이 먹으면

몸에 안좋답니다. 적당히 마셔 주세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