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저단풍앞에서
인쇄
이상욱
[KGCC]
1999-11-05 ㅣ
No.
1667
사랑하는 사랑아 저 단풍잎 좀 보려무나 피멍든 고통속에서도 제 자신을 얘기할수 있는 저 단풍잎 가을의 가슴 깊이에서 떠올린 아픔 긴 밤을 신열로 제몸을 태워 비가 되고 구름이 되는 하나의 깨달은 앞에 사랑이여 나는 새로운 눈물을 배우고 있나니.
2
13
0
추천
반대
(0)
리스트
Total
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기도고침
기도지움
찬미예수님! 이상욱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