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성당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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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동 [duatong] 쪽지 캡슐

1999-11-11 ㅣ No.227

청년들이 아직도 잠을 자고 있는듯 하다.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의식두 못하고 열심히 잠만자는것 같다.

지금 게시판을 많이 봤는데...

거의 같은 이름들이 대부분이다.

단체원들만.....

성당청년이 단체원만 있는것은 아닌데..

성당청년대상으로 뭔가를 해야만 하는데...

난 청년미사를 드리지 않기 때문에 비단체원이 얼마나 많은지 잘은 모른다.

그렇지만 학생들이 청년으로 올라서면 많이 사라져 버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런 이유를 찾아 청년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하는데...

 

청년연합회의 가장 큰 숙제일꺼다.

통신 / 미사 / 성당행사 / 기도모임 / 단체활동등등 모든 분야에 청년들의 지대한 관심이 요구되는 이 시점에서 청년연합회의 능력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한 단체원으로써의 바램이다.

연합회 및 성당청년(단체원)여러분!

우리모두 열심히 해서 청년 비단체원을 끌여 들입시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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