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언니 보셔요.
인쇄
남희라 [heera]
1999-10-08 ㅣ No.532
어제 자양동 들어갔다가 언니가 없어서
그냥 나왔지.
목감기걸려서 소금싸가지고 회사에서 가글하고 있어요.
언니한테 편지쓰는 마음이 기쁜데
엄마 마음을 아는지 뱃속에 아가도 발로차는데!
감기조심하시고, 자주 연락할께요.
언니 안녕!
자양2동에서 예쁜 아줌마가
0 8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