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울 동기들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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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jibari] 쪽지 캡슐

1999-10-18 ㅣ No.565

 

 쫌있음 점심시간이네 밥 맛나게 먹구 일 열씨미해 글구 빨랑 와라. 무슨 말인지 알지  그날을 기둘리며...

참 !!! 윤미랑만 오붓한 데이트하지말구 나두 껴주라잉~*

일요일날 보자 그때까지 안녕~

 

이렇게 너희들에게 글을 쓰다니 감회가 새롭다. 먼저 현정이

지금 사무실에 있겠다. 어제 성지순례는 잘 갔다왔어? 비 와서 힘들었겠네. 뻐쓰안에서 괜찮았어? !담

이제은 우리말술

윤미야

 나야 이쁜 지혜

지금은 학교겠네 셤 공부 열씨미 했어? 나 하나두 안했는데...

시간이 없다. 담에...

 

울 영욱아 미안타 지금 나가야돼 문 잠근데 담에 울 영욱이한테 마니 마니 써줄께 아님 편지루...공부 열씨미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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