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성당 게시판

이런!한발 늦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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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villanova] 쪽지 캡슐

1999-07-21 ㅣ No.278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육수들은 많이 빼셨는지요.^^

 

이번주가 올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다는 군요.

 

더운 날씨에 우리의 수녀님과 사무장님께서는 고생을 많이 하셨답니다.

 

아울러 신학생이신 형님도 설*로 같이 고생을 하셨다는 군요.

 

아프지 마시고 음식 가려드시고 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근데요,수녀님은 오데 계셨어요?아무리 찾아봐도 안계시데요.강남 성모병원이 그리 먼지,그리 넓은 지 몰랐거든요.

 

암튼 아프지 마세요.절대로.

 

아참!

그리고 제가 쩡이와 으나에 이어서 다방을 차렸습니다.

 

앞에 있는 쩡이의 소개가 자세히 나와 있으니까 앞의 글도 보시고 후에 제게도 찾아 오시면 되요.

 

제 다방은 휘자의 사랑방이라고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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