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예전에는 몰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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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LYW] 쪽지 캡슐

1999-04-23 ㅣ No.1552

시간이 지날수록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이름이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실패와 유혹도 많지만, 그 때마다 '안 된다' 하고 일어선 내 이름이 얼마나 귀한지를

 

이제는 깨닫게 됩니다.

 

 

소인 이제 물러갑니다. 내일 아침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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