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축 서품

인쇄

이영재 [lyj6471] 쪽지 캡슐

2000-01-28 ㅣ No.292

오요한 학사님의 부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함께 가서 미사하고 싶었지만 가는 길이 워낙 힘들었습니다.

춘천에서 원주로 원주에서 비행길 놓쳐서 다시 차를 몰고 부산으로 부산에서 다시 광주로 갔는데 광주에서 거의 1시간 반 이상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청량리 교우들이 그리 많이 오실줄 몰랐는데 참 감사했습니다.

오부제님의 성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요한부제님 축하합니다.

그리고 청량리의 교우들도 기도중 기억해주세요!

교우여러분의 아들 오요한 부제님의 서품을 여러분께 축하드립니다.



3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