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부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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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희 [soo78]
1999-12-30 ㅣ No.304
한신부님, 저 쥬리아에요.
신부님의 글을 보고 너무 너무 감동의 눈물을 흘렸어요.
신부님께서 저희들을 사랑하시는 거 알고 있었어요.
지금은 현아 언니네에요. 언니네 제사라서 저녁 먹으러 왔어요.
신부님 항상 제가 신부님 좋아하는 거 알고 계시죠?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다시 찾아 뵐께요.
글구. 신부님 영화 보러 가요.
현아 언니랑 제가 초대할께요.
신부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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