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RE:5267]*=

인쇄

이원애 [ridda] 쪽지 캡슐

2001-02-21 ㅣ No.5277

 

 

 

에고...신부님...

 

결과적으로 신부님을 피곤케 하였지만

 

그래도 신부님께서 문을 여시니

 

새로 시작하는 ’민수기’의 앞날이 훤해지는것 같습니다.

 

신부님을 위한 화살기도를 빠바방 쏩니다.

 

 

 

 

 

 

 

 



2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