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우하하... 혜화동 주일학교의 우황 청심환 손희동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나가신당...

쩡말 간만에 들어오는 게시판임당... 역시 다들 숨쉬고 있었군요...

전 요즘 컴이 고장나서 수리중이라... 몬들어 오고 있슴당...

새로오신 신부님께서 게시판에 많은 관심이 있는것 같아 좋군요...

글구... 그 멋진 사진도... 맘에 들어요...

여기서 질문... 야옹이가 생선가게를 기냥 지나갈까여? 아님... 들렀다 갈까여?

이 질문의 대답은 양옹이 신부님께서 해주실꺼에요... 그쳐? 신부님? 우하하...

누가 신부님을 보고 야옹이라 했는가? 증말 맞는 소리하는군... 우하하...

신부님 삐지셨나용? 후훗... 이정도는 약과니... 앞으로 올라올 글에 비하면...

첨이니 이정도에서... 히~~~

혜화의 밤을 준비하느라... 학생들이 수고가 많군요...

뭐든 도움이 필요하면... 말만 하십쇼... 사랑하는 여러분들...

학생회 담당 선생님이신 슈~~ 선생님을 필두로 서로가 잘 하리라 믿숍니당...

여기서 잠깐... 슈란? 무신 약잘까여? 아시는 분?

정답을 아시는 분은 게시판에 적어 주세요,,, 우하하...

모르시는 분을 위하여 힌트를 드릴께여...

슈가리... 이제 감이 잡히나여? 히~~~

그럼 혜화동 주일학교의 빠방한 발전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