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어린왕자입니다...

열심히 알바하는 중입니다...

글도 올리고... 스타도 하고...

오늘 방금 스타크래프트를 한 게임 했습니다...

3:3이라고 해서 들어갔는 데 사람이 없어서 2:2를 했어요...

그런데 이런...

게임 도중에 우리 팀 한 명이 배신을 해 버리는 일이 발생...

원래 3이 친구였나봅니다...

속으로는 막 욕 하면서...

3:1의 싸움을 했어요...

장장 52분만에 3명을 모두 해치운 나...

음...

이제 정말 실력이 많이 늘었나봐요...

오늘은 이제 청소하고...

새해 계획 마무리 지어야지...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