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성당 게시판

[RE:1281]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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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진 [chae82] 쪽지 캡슐

2000-01-06 ㅣ No.1304

경환아~~

잘 읽었다..

그 친구가 나쁜길이라도 빠졌니?

전 그친구가 진짜 절친한 친구라면 전 이런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만약에 경환님께서 이럴게 공개적으로 이런 글을 쓰신다면

그 친구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만약에 익명으로 이런 글을 쓰셨다면..

그래서 한국사람이 그렇치 않습니까?

소문대로만 행동하고..그소문이 점점 퍼지고...

저라면..이럴게 글을 남기지 않겠어여..

그 친구도 만약에 이글을 읽는 다면..

친구에 도리보다는 마음이 크게 상할 것입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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