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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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열 [yoon4504] 쪽지 캡슐

2003-01-12 ㅣ No.2403

†찬미예수

 축하드립니다. 세례를 받으시고 새롭게 거듭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용건 johndonbosco 형제님!

평소 성당에서 잔 심부름하며 일원동 천주교회 공동체안에 사무실 일을 보고있는 윤재열 시몬 입니다. 앞으로 자주 온 라인 상에서, 또는 성당에 오시면 가장 편한 곳으로 들려주시고 해서 대면 할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묵주기도 순서와 기도문-(환희.고통.영광)의 신비는 월,,수요일에 각 신비의 기도문을 성모송10,영광송,천주경 다음에 올리고, 올해부터 시작된 빛의 신비는 목요일에 바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쓰신것은 한목에 3단씩 쓰셨는데,

그렇게 배우셔서 그랬는지,아니면 무슨 딴 의미가 있으셔서 그렇게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묵주기도에 대한 예긴, 나중에 다시 드리기로 하고... 초면에 아뭏든 반갑고, 또 앞으로 이런 매체를 통해 의견을 주고 받는 환경에 서투른 저에게도 동무가 되 주시면 해서 입니다. 새해에도 아무쪼록 건승하시고, 자주 의견을 함께하는 사이가 되 주셨으면 합니다.  

                                              성당 사무실에서 윤재열 시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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