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잠시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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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승 [stpeter] 쪽지 캡슐

1999-01-19 ㅣ No.52

난 항상 생각한다.

 

수학없는 세상에서 태어났었더라면...

 

분명 난 위대한 사람이 되있을텐데...

 

과학 분야의 과목은 나에게 암적인 존재다.

 

 

하지만!

 

나에게도 자신있는 것이 있다.

 

그건 바다쓱이!

 

난 바다쓱이를 열심히 해서 소끼사가 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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