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나도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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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jjw13579] 쪽지 캡슐

1999-03-12 ㅣ No.264

처음으로 여기 기록되어 있는 글들을 읽었어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그리스도의 행복을 전하며,

또한 나의 사랑도 함께 전합니다. 으악

며칠전에는 저희 본당 청년협의회를 했는데 축하 인사도 못드린것 같아 여기서라도

축하 인사드립니다.

세민이 추카!

정명이추카!

희정이도 추카!

우리 문정동 본당 청년들을 위해 힘써 줄 그대들을 위해 스테파노 신부님을 비롯하여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열심히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주먹이 운다.)

이 세상 살아가는데 쉽지 않죠

그러나 우리 청년들의 빽 그라운드인 우리들이 있으니깐 실망하지 말고 벌떡벌떡 일어날 수

있는 멋진 청년들이길 바라며...

늘 보이지 않게 우리 청년들을 위해 손바닥이 금이 없어질때까지 기도할께.

사순시기 잘 보내야 부활을 잘 맞이할 수 있겠죠.

안   녕       (내 아이디로 들어가야 하는데 재우 아이디로 들어가서 죽겠네)

                                              네리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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