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히히... 이럴수가..

초등부 보조교사를 한다고 주님께서 나에게 축복을 내려주신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

여기는 성당입니다.

열심히 보조 교사 활동을 하던 중, 상만이형의 2000번에 대한 사항을 들었지요...

그래서 이렇게 들어왔는데, 성범이가 1999번을 차지하고 내가 2000번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게 됐네요...

잠시 뒤에 있을 초등부 공연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더욱 발전하는 성당 게시판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활동해야 하거든요..

샬롬...

- O30002가 썼습니다.